용인대학교,동양무예과 학생들과 함께..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용인대학교,동양무예과 학생들과 함께.. 정보

용인대학교,동양무예과 학생들과 함께..

본문

어제 날씨 좋았지요..정말 좋았습니다.
양지 파인리조트에서 용인대학교 동양 무예과 150여명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파른 산악의 첼린져코스를 날라 다니더군요. 저도 덩달아 날라 다녀습니다...ㅠㅠ
 
오자마자 쭉 뻗었습니다~~아주 잠깐 눈 붙였는데 무려 4시간만에 깨더군요..행복한 기절 입니다..
 
챙피한 얘기지만 지금 온몸이 쑤십니다...
 
학생들이 모두 미남 미녀 였습니다.
 
특히 몇몇의 이쁜 여학생을 볼때 효섭님 생각 나더군요^^ 소개 해주고 싶더라구요,,,
 
  • 복사

댓글 전체

어젯밤 11시에 자서 오늘 새벽 3시에 깻습니다..
세탁기에 놀다 지저분해진 옷들 빨래하고,,
그누에 조직 점검하고,,,ㅎㅎ
새벽에 파는 토스트 아즘니하고 세상 얘기 나누다
들어와보니 댓글이 달려 있군요..

요즘 고생 많으시지요?다음에 뵈면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짜장곱~배기로 쏘겠습니다..

팔,다리,허리가 욱신 됩니다,,

이런 근육통은 언제나 기분이 좋으니까.. 아침마다 배트민턴을 쳐볼까 합니다..
ㅎㅎㅎㅎ.....감사합니다...
홈이 썰렁한 것 같아서 예전에 걸었다가 내렸던 것들 그냥 연결만 해 두었습니다.
일단 이번 강좌 끝까지 하고 틈틈히 별도로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함께 손보려 합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