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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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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이런저런 잡생각을 할 여유가 없던 중 문득 떠오른게 

도가 지나칠정도로 심하다 심었던 인터넷 낚시성 기사가 눈에 많이 안보이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서 여전히 낚는지 정말 없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눈에 안띄다는 것은 

국내 트래픽 독점자 네입漁어가 뉴스스댕을 삽입한 결과로 보여지는데 잘한 결정이었던 싶네요. 

대략적을 하루의 소식들을 훑어보면서 불쾌한 기분이 줄어서 좋으네요.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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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PC에서는 위티스님 말씀처럼 줄어든게 체감되는데 모바일에선 아직 여전한 느낌이죠.
대표적인게 엊그제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홍명보가 확정된 마냥 뉴스 헤드라인 격으로 노출시켰던 게 네이버 모바일이었습니다.
아 저는 모바일도 pc버전으로 봐서 그건 몰랐네요.
여튼 네입漁도 어종의 일종이니 낚시근절에 앞장서 주시고

지운아빠님께서는 예전 정선기때처럼의 그 날렵한 위트로 그누자게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고

그리하고..
저도 제 생각에 언제부턴가 좀 뻣뻣해진 거 같아요. ㅠ
접근성+사건 두가지가 한 몫하지 않았나 싶은데 또르르르르르
너무 나댄 것도 있고... ㅎㅎ;;
아무래도 외부회원이셨을때와 내부 스태프이신 지금과는 같은수가 없겠지요.
조심하시고, 선을 지켜야 할 것도 많고,

여튼 그당시엔 재밌으셨다구요.

임모 회원님의 누군가 시리즈 3탄을 고대하며 이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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