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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9시 30분에 2강 이어 가겠습니다. 정보

9시 30분에 2강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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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식 아닌 농땡이가 필요한 시간이어서
방바닥에 노트북 켜놓고 앞드려서 호작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농땡이 시간..^^
 
차한잔 마시고 산책하며 콧구멍에 바람 좀 집어 넣고 와서
2강 이어 가겠습니다.
 
근데 이 시간에 산책 나가면
동네 사람들 중 모르는 분들은 백수 보듯이 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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