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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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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이 오래전에 칸막이 퇴페 이발소에 같었는데..
옆칸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아버님 목소리..^^
몰래 나오느라고 x 뱅이 쳤다고..^^
마~ 후진 강남 동네 사니까 마주치지..ㅋㅋㅋ
아~형 아닐지도 몰라~
다 말해 놓고 아니긴 뭐가 아냐..^^
누구나 그럴수 있어 ..
근데 처음 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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