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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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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침중이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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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인네가(연장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되어 가는지
오늘도 꼭두 새벽에 눈이 떠지고 말았습니다.
숙면을 취해야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머리가 맑아 질텐데
잠을 푹 잘수 없으니 생각마저 헝클어져 머리가 다 아프네요.
접속자를 보니 비비킹님과 만도님도 보이시는데
저 처럼 일찍 깨신건지
못 주무시고 계신건지..
그도 아니면 날밤신공을 연마 중이신지... 
잠....푸욱 자고 싶은 새벽입니다.
취침모드 중이신 분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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