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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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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십니다.

전 오늘도 오픈 준비중인 사이트 컨텐츠 채우느라 시간 다 보내고 있답니다.
왠지 울컥!

P.S 뭔놈이 꽃가루 때문인지 뭣 때문인지
하루종일 1분에 한번씩은 콧물이 질질 흘러 내릴 정도로 많이 나오네요.
재채기도 수시로하게 되고...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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