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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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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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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도 아니 돼었습니다..
할 말을 마루는 걸. 어찌해야.%^%^^
저라도 해야..^^
알고 보면 개 뿔도 없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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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곧 돈이라는 분들...

저는 시간이 곧 사람이라 생각하는...

할말은 많고, 듣는 이는 듣고자 하는 말만 듣고 싶고
말하는 이는 말해주고 싶고...

참, 세상은 어려운것 같아요.....

팔콤님...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ㅡㅡ)(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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