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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퍼블리싱 전문으로 자리 완전 잡았습니다. 정보

퍼블리싱 전문으로 자리 완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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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푸쉬를 계속 넣은 보람이 있네요.
앞으론 퍼블리싱 - 웹 표준 쪽 전담 마크로 결정 났습니다. 디자인 작업이든 개발 작업이든 개발자만 팀에 6명이있고, 디자이너는 2명이나 있으니 퍼블리싱만 하면 되옵니다.

하하하 이젠 당당하게 퍼블리셔라고 소개 할 수 있겠군요! 개발자냐 디자이너냐 퍼블리셔냐 되게 고민 했는데.


으흐흐, 기분이 좋습니다.




... 그런데 왜 이리 퍼블리싱 할게 밀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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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코딩이겠죠~~
디자이너가 디자인해서 주면 테이블코딩이 아닌 웹표준 코딩+마크업도 해야죠~ㅋㅋㅋ
을 해서 프로그래머에게 넘기겠죠~
울 회사도 저 혼자서 다하다가.....
어플 개발자를 퍼블리싱 전문으로 자리 맡겼는데,

두어달 하더니 이젠 기술 전수를 않해도 될 정도로 커버려서 일하기 겁네 편해졌습니다.
(체계가 딱 잡혔네요 ^^)

많은 발전 이루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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