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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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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데 비빔면 파격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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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두 개 값 정도에 5개를 파네요. 우아...하고 살까 했는데..
라면 사서 뭐하나 싶고...
그러고 보니 물가도 더럽게 비싸고...
십만원 이십만원 이딴건 돈도 아니고...
오십 이것도 돈이라고 하기 애매하고... 백만원 단위가 돈 같은... 최소한의 지폐 단위..
좀 오바지만.. 그런 정도로 와닿네요.
박근혜 할망구는 살아나 있나 모르겠네. 도대체 존재감 없네...

빨래나 개어야겠네요....
마눌 없으니 울적하다. 뭔가 텅 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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