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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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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이번달부터 어린이집 다니는데
가기 싫다고 삐져서 저러고 있네요.. ㅎㅎ
정작 가서는 잘 놀면서..

저도 덕분에 요즘은 작업시간이 좀 확보가 됩니다.
그것도 다음달 둘째 나오면 끝이겠지만 ㅜㅜ
올해부터 양육수당 나온다길래 마음 놓고 있었는데
뭐가 또 바뀐다면서 시끄럽더군요..

양육수당이니 장차법이니 머리가 좀 아프지만..
그래도 오늘은 불금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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