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 가던 사람의 호의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느 길 가던 사람의 호의 정보

어느 길 가던 사람의 호의

본문

112246679846570.jpg
 
제목은 중요한 것!
  • 복사

댓글 전체

날때부터 장님이라고 써놓은것이 없나 나 부터 찾아볼까요?

어머님이 하시던 말씀이 떠올라서 첨언 합니다..
"거지 동냥도 서두르면 적어,,,,,"
"어려울수록 배짱과 여유를 가져야해.."

여유로운 봄날입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