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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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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ㅜㅜㅜ 박카스 사온거 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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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밖에서 먹으려다가 바닥에 떨궈서 쨍그랑 ㅜㅜ 엉엉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해줄 비장의 한수였는데
망했어요 ㅜㅜ 


청소 아주머니 오시길래 줄행랑, 뒤에서 아주머니 욕하는 소리 들렸구.. 죄송해요 그런데 진짜 고의는 아니였어요오..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ㅂ.. 박카스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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