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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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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라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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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사진이 도착했습니다..하고 띵동! 핸드폰이 올려서 보았더니 뜨악!!




하루만 차를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었는데 이런 사진이 저에게 전송되어 오네요..ㅎㅎ;
차가져간지 세시간만에...ㅋ


08년도부터 애지중지 무사고로 타던차인데..흑
사람안다친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올해 저 삼재라는데 조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참 큰차가 와서 받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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