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도둑님이 염장 지르시는 바람에...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까만도둑님이 염장 지르시는 바람에... 정보

까만도둑님이 염장 지르시는 바람에...

본문

잠잠하던 酒신이 강림하여 
그만 신새벽까지 말똥말똥하던 상황에서
겨우 눈꺼풀에 무게가 얹혀서 잠자러 갑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