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정보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본문

아침에 출근하면서

풀린 날씨덕인지 몸이 가볍네요^^  

항상 추어서 무거운 로봇마냥 관절이 제대로 안움직였는데 말이죠~ 

다시 매서운한파가 또 오겠지만 따뜻한 봄날을 상상하믄서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당 화이팅하세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