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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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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에 있는 애들이

왜 이리 보고 싶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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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ㅡㅡ)(__)


이쁜줄도 모르고,
회사일에 메달려 허성 세월을 보내고 나니 ....
지금은 벌써 중1, 초6 ... ㅠㅠ

아들과 딸이 무척 따르는데...
오늘따라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애들 생기시면
회사일이 아무리 바빠도 같이 놀아 주세요..

애들의 마음이 풍요로워야 하는데,
그걸 좀 늦게 깨우쳤는데

깨우치고나니
애들의 교육비 벌어야하는 신세~~~
경험상 다른말씀은 못드리고 옆에 끼고있을때(어릴때)  많이 사랑해 주세요.

다 크면 아들이던 딸이던 남의 사람이 되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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