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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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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추천해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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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돋는 노래네용~~

약 먹고선 다시 잘까 했는데 의외로 피곤하지 않아서 걍 공부를 해볼까.. 하는데 귀찮..ㅠㅠ

곧 점심시간이네용~ 회사 다닐땐 10시쯤 부터 벌써 배고프기 시작ㅋㅋㅋㅋㅋ

좀만 참으시구 점심 맛있는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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