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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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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이것 저것 고민아닌 고민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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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커뮤니티에서 글도 읽으며 이것저것 고민도 하며 밤을 지새는군요..
뭐, 정확히 말하자면... 초저녁 내내 자다가 새벽에 일어났습니다만....
 
 
문득, 얼큰하게 끓인 약간은 불은 라면 (삼양라면으로다가)도 먹고 싶기도 하고..
 
에고 귀찮아서 그냥 참을랍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라면 먹자~ 하고 말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온라인으로라마 같이 "라면먹기"에 동참할 '의향'도 있습니다. ^^;
 
예전에 널널하고 시간 많았을때...
 
컴터 켜고, 비빔면 하나 맛있게 만들어다가 컴하면서 맛나게 먹던.. 기억이...
최근엔 가물 가물 하네요..  ^^
 
흠....
 
갑자기 예전에 제가 비빔면 먹기전에 찍어 놓은 사진이 퍼뜩 생각나는데...
한번 보실래요~ ^^
 
잠시만 기다리세요~ 음.. 금방 찾았다.
 
저 되게 소탈하죠?
 
컥...맥주 좋아하는것도 들킴..
 
요즘은 마시고 싶어도 못 마시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자유 게시판이 썰렁해서 주책 한번 부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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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보기 좋습니다.

역시 여성이라서 비빔면 하나도 다르네요.
만약 제가 만든다면 면과 비빔면 소스만 놓여있을텐데...........

그러고 보니 식사시간이 훨씬 넘었군요.

배가 고프다는 생각과 함께 식사를 해야 하겠다는 강렬한 욕구가 ...ㅋ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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