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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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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전 두루넷에서 모뎀을 가지고 가더군요..... 왜이리 늦게 왔는지 쩝....
 
MP3는 벌써 건전지가 다달았어요.....
 
두루넷(케이블) 좀 제거해가주지 좀 치사하죠.....
 
KT 아저씨께서 마우스 패드를 주셨습니다. KT에서 직접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아저씨가 주는거라서 쓰는거 받았어요 -_-;; 마우스가 잘안되서 바꿔준다는군요.......
 
하루 하루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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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어요.

소화가 안되네요.

기운이 없어요.

내일은 날씨가 별로라네요.

술 마시고 싶어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지루해요.

...

피곤해요.

봄 타나 봐요.

...


'루미나리에'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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