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님.. 이 오실 때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파치님.. 이 오실 때가.. 정보

아파치님.. 이 오실 때가..

본문

주무시는 걸 깨운건지 아닌지 송구 스럽습니다..

외국에 계신 회원님들..
글을 보고 싶고 댓글을 달고 싶어요..
  • 복사

댓글 전체

달려도 너무 달렸네요. 이젠 밤샘작업을 하면 체력이 안받쳐주는것 같아요....ㅠㅠ

지금에야 일어 났네요. 시간이 음....저녁8시가 조금 늦었네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