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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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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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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렁탕 과 갈비탕이 생각나는 새벽이네요.

날도 춥고 손도 시리고 잠도 오고 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일어나서 선물사러 갔다가 생활용품 사러가고 등등 바쁠꺼 같네요.

회원님들도 크리스마스 이브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따뜻한 날이 되셨음 합니다.

저는 오후에 돌아오겠습니다

I Will Back.!!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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