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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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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지각. ;;;;;;;;;;
이젠 좀 적응 됐겠지 싶어 외주 작업 하다가 새벽 2시 30분 쯤에 잠들었는데 바로 늦잠이네요.
미치겠다 진짜 ㅜㅜㅜㅜ 닥치고 그냥 11시에 자야 하나?

저 알람을 5시 30분 부터 7시 30분 까지 맞춰 놓는데... 으허허허허 어찌 하여 내 귀는 못듣는고.


조만간 짤리겠네요. 신입사원이 일주일 동안 지각 두번 크리 탔어 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제잘못. 통근 시간이 3배 이상 늘어난걸 감안 해야 하는데 조절 못하는거 보면 완전 아마추어. ^_ㅜㅜ

정신 좀 차리자아아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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