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미.. 카톡 조카가 비번 걸어 놨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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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카톡 조카가 비번 걸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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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된 조카님이 카톡비번 걸어 놓으시곤 기억을 못하시네요 ㅋㅋ
초기화 말고 비번 푸는 방법 없나요.
쌓여있는 메세지 중에 답장 않고 무시 하면 제 인생 무시당하며 살것들 몇개 있어서
봐야 할거 같은데 ㅋㅋ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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