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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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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관리자님도 장난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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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로 "2부관리자"란 아이디를 사칭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부관리자"로 했건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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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지 않을 수 가 없군요.

닉네임이 바로 수정할 수 없는 걸 아는데...

부관리자에서 2부관리자로 바뀐 것이 왠 말인가 했더니....







즐 . 기 . 고 . 있 . 었 . 던 . 것 . 입 . 니 . 다            ㅜ_ㅜ
진짜 축하 드립니다.
아무나 될수없는 일 입니다.
그일이 괴롭다면 어젯밤에 대한 자업자득이시고,,ㅎㅎ

열심히 하셔서 영카트 증 받으시길 강력히 주장 하는 바입니다.
일에만 매달려 있으면 솔직히 상당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잖아요.

게다가 활동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웹쪽이시니 ........

한번 웃을때 스트레스도 확 날려 버리는거죠.

그렇게 한참을 웃다보면 오히려 일이 잘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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