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전문가와 나를 비교하면 당연히 열받겠죠.
디자인 안되는 내 자신을 인정하고, 디자인 때문에 신경쓰이면 디자인을 의뢰해야 겠죠.

고수....부럽습니다~~~!
뭔가를 해놓으면 부족한것 같고 하다가는 딴청피우고 하다가 홈피 문도 몬열고 있습니다.....ㅠ.ㅠ
지금도 뭔가를 하나 해보니 잘 되길래 응용하려다가 머리가 깨지는 스스로의 부족함에 손을 들까 생각중입니다....

그럴땐 디스 한개피로 연기와 함께 사라지는 근심~

기본바탕에서 안정적인 내용을 꾸려가는 사람과,
만능엔터테이너처럼 모든 것이 가능하며,
항상 변화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동일한 선상에서 살피시면 안됩니다.

기본바탕에서 안정적인 과정을 밟아가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변화를 추구하는대로...

남들이 속내를 몰라주고 만능엔터테이너라고 짐작하고 계시지는 않을까요?












그렇지요?!
root님!!!

그렇지요?!
네잎클로버님!!!

다만 확실하게 마음먹고 보여주지 않을 뿐,
내재된 여력은 이미 충분하고도 남을거라 느껴집니다.


자기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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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하지 않을 뿐이다! §§§
============================
명언이다. 명언~*^^*
나름대로 명언입니다. 크~*

헐...
> §§§ 다만 하지 않을 뿐이다! §§§
전 해도 안되서 포기한건데요.
돈을 들이자니 돈이 없고.ㅋㅋㅋㅋ

아마추어는 다르죠 -_-;
디자인은 전혀 생각안나고...
어떻게 프로그래밍해야할지 모르겠고...
아마추어의 막막한... 현실 -_-;

>>다만 확실하게 마음먹고 보여주지 않을 뿐,
    내재된 여력은 이미 충분하고도 남을거라 느껴집니다.

내재된 여력이 없습니다. 항시 부족합니다....ㅠ.ㅠ

>>§§§ 다만 하지 않을 뿐이다! §§§

부족해서 못하는 것인데요......ㅎㅎㅎ
해도 아니됩니다...ㅠ.ㅠ
지금도 페이드인 최신글 하나 맹글다가 한 화면에 여러개를 쓰려고 손보다가 손 놓았습니다....ㅠ.ㅠ
조금만 알면 진행할수 있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포기 일보 직전입니다......ㅎㅎㅎ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 ^^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 ^^ X 2

제가 생각하는 웹디쟌의 3대 요소는

간결, 전달, 네비게이션입니다.

디자인이 화려한 사이트일수록 대다수의 사이트가 이동에 불편을 감수하게 합니다.
그건 방문자 입장에서 매우 짜증스러운 일이죠.

그리고 디자인은 촌스러우면서 큼지막하게 몇 개의 박스로 촘촘하게 채워진 사이트는 편안하게 접근하기에는 뭔가 거부감을 일으킨답니다.

망구 제 생각이고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