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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애기 이름으로 첫 적금 들어주고 왔습니다 정보

애기 이름으로 첫 적금 들어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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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애기 용돈 받은거 다 합쳐서 통장에 넣었더니 50만원
 
제가 애기엄마한테 주는 용돈에서 매달 10만원씩 따로 적금을 넣어주던데
 
오늘 만기여서 가봤더니 150만원이 되었네요
 
오늘 처음으로 우리애기 이름으로 적금 통장 만들어서 돈 그대로 다 넣어줬습니다
 
이대로 20년만 더하면 애기앞으로 3000쯤 모을수있을꺼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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