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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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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로그에 광고를 달다..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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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료가 하나도 없어서 거부했더니..

이번에는 심사하루만에 광고승인해주네~

광고수익이야 기대는 안하는데 그래도 나름 수익원(?)이 생기니.. 애들 과자값이라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몇달이 지나야 애들 과자 한봉지 값이나 나오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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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러긴 하죠..
투잡이 좋은데
배너는 어차피 달아놓기만 하면 언젠가는 들어오는 꽁똔이라서~ㅎㅎㅎ 있는듯 없는듯..
몇달에 한번?? 심심할 대 한번씩 들어가보면 그래도 몇백원이라도 쌓이면 와~~ 좋겠죠^^
아니예요^^;
저도 예전에는 블로그 신청했다 거부당해서 광고다는사람들보면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러웠는데, 막상 해보니 암것두 아니에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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