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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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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열나서 소아과 가서 약받아오고 간김에 귀지도 파고
 
귀지 빠지는거 보니 제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말못하는 애기가 아프다고 칭얼대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도 병원이 집 앞에 있어 다행이다 생각도 들고 열패치 붙이고 노는거 보고 열심히 벌어야겠단 생각이 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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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애기가 아플바엔 제가 아픈게 훨씬 낫죠 ..

그래도 내가 아프면 일 못하니까 다 안아팠음 좋겠습니다ㅜㅠ

다행이 이제 열떨어져서 잘 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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