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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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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 죽겟습니다 흑....
 
아침 or 오후 = 의뢰
오후 or 저녁 or 새벽 = 내사이트
└ 한거라곤.. 로그인...끄읏...
 
나 지금까지 머한거지요 ㅠㅠ
 
새벽 5시 슈퍼 마실 다녀와서 바로 후루루룩 잘려고하니
동생 학교 데려다줘야되서 24시간 새버려야 합니다.
 
흐익 ~~~ 사람이 재일고통 스러운게 잠이랑 못먹는거라고 들은거같은데
역시 잠은 너무 고통 스럽네요 ㅠㅠ
 
 
( 헛소리 )
└ 수면제 묵으면 진짜 잠오래자고 그런가요?
└ 잠 잘깨는사람도 잘안깨고 그러나요?
 
진짜 급한일이나 바쁘거나 할때
10분 쪽잠만 자도 막 10시간은 버티겟던데
요즘은 효과가 없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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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각성제는 몬가용 ㅋㅋ
잠탱이 ㅠㅠ 스키님두 곰과에 속하시는 잠을 사랑하는 모임 자사모 시군요..
난...머쥐...G....G.... 아이피곤해 눈껌뻑껌뻑 거리면서
밤이지만 눈에선 환한빛으로 인식되네요 젠장..
헙...ㅋㅋ 저희는 층간소음때문에 새벽엔 타자소리도 조용조용 내면서 하구있네용 ㅠㅠ 그런데 아래층 아무도 안사는데 너무 조심조심 걸어다니네요 ㅋ
아주 오래된 전자 피아노가 있어서 헤드셋을 끼고 하죠. 이게 벨로체라는 회사의 전자피아노였는데 플로피 디스크가 들어가는....ㅠㅠ

당시 친구녀석 아버님이 대리점을 하고 있어서 전자피아노임에도 불구 하고 아주 고가로 구매했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아 피아노 헤드셋 연결하는것도있었군요 !!
플로피디스크까징...헙... 제가 어릴적 플로피 디스크 박살내서 안에 검은색만 뺴내서 가지고 놀았던기억이 ㅋㅋㅋ

전자피아노 ㅠㅠ 고가로 ㅠㅠ 어릴적에 집에 비싼 피아노 삿는데
급 집이 쫄땅 망해버려서 몇백주고 산거 팔떄 80만원에 팔았던 기억이..
ㅠㅠㅠ 팔콤님은 뚝빵 자주가시네용 ㅠㅠ 전 마실갈곳이 읎습니당 ㅠㅠ
초딩학교에서 으쌰으쌰 철봉이나 해볼까하니... 무습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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