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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그런 사람인지 몰랐는데... 정보

안철수 그런 사람인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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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샬롱에 갔었다는 증언이 있네요
 
풉 -_-

댓글 전체

널린게 룸샬롱이고..
기업하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드나드는 곳이 룸샬롱인데...
우리정치의 저급성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같습니다.
어느 나라는 영부인이 누드를 찍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데 말이죠.


그런데 제가 왜 샬롱이라고 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써지질 않아요. 금칙어네요.
아이고 충분히 편안하게 사실 수 있을 만한 분인데 왜 고행의 길을 택하셨을까요
누군가는 끝없는 성취욕에 행복을 느끼고,
누군가는 나와 내주변 사람들 편한하고 탈없이 사는게 행복이라고 느끼고..

여기저가 별스런 일로 까이고 이슈되는 모습을 보는 주변인들이 괴롭겠습니다.

평범한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그런 곳 갈 경우 의외로 많습니다.
처음 사회생활을 대기업에서 했는데 그 놈의 부서는 한달에 한번 가데요.
뭐 대단한 곳도 아니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도 아니고..
그런 곳 간다고 거시기 하는 것도 아닙니다.
매매춘을 한 것도 아니고
고만한걸 가지고 뭐 전쟁이라도 난냥 떠벌리는거 보면
그만큼 깨끗한 사람이라는 반증이 되겠습니다.

룸사랑롱 한번 간걸가지고 그러면
세상 못 살 사람 천지에 널렸겠네... ㅋㅋㅋ
안철수.. 제대로 알고보면 그렇게 신뢰할 인물이 아닙니다. 참고로 전 조중동 저주함.
IT업계 시각에서 볼때도 크게 기여한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동종업계를 퇴보시킨 면이 더 많지요.
안철수는 거의 이미지조작으로 지금의 자리에 간 인물입니다.
룸살1롱 갔다온게 문제가 아니라 안철수 본인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가본적이 없다며 깨끗한척은 다 해놓고 갔다온게 증명되니 문제가 되는거지요. 애초에 그런 위선을 떨지 않았으면 문제가 안되었겠죠.

박근혜 콘x, 이명박 룸x롱, 박근혜 룸x롱 같은 경우는 미권스 회원분들이 조작한것이고 네이버측에서 해명한 부분이고요.
기사내용
안 원장은 2009년 6월 MBC TV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술을 못 마신다"면서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른다"고 말한 적이 있다.

룸샬롱 간게 잘못이 아니라  거짖말 한게 잘 못 인거죠,
영웅본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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