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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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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양  금메달입니다,

축구에 젖어 축하받을 사람 뒤로 몰지 마시고 태권도도 축하 해주세요

태권도 어제 2등이더니 오늘은 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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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이어 태권도에 황경선 선수 정말 잘 싸웠네요..
8강,4강전에서보다 더 몸이 가벼운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태권도 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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