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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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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마실 댕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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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기업은행에 일이 있어서 열심히 걸어갔더니 문이 닫혀어서 어? 하고 몇 초간 멍해졌다가 아차 토요일...
 
백수 생활한지 꽤 됐더니 날짜 감각도 잊어먹었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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