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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로군요.
어렸을때는 생김새가 쭈글이래도 나중엔 꽤 멋있게 변합니다.
물론 털은 길게 나지 않고 저 상태 그대로지만요..
( 그래도 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솜털 처럼 털은 있는 고양이라는... ^^ )
맨아래 사진 제일 좌측에 스핑크스 성묘 모습이 같이 찍혀 있군요.
어렸을때는 생김새가 쭈글이래도 나중엔 꽤 멋있게 변합니다.
물론 털은 길게 나지 않고 저 상태 그대로지만요..
( 그래도 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솜털 처럼 털은 있는 고양이라는... ^^ )
맨아래 사진 제일 좌측에 스핑크스 성묘 모습이 같이 찍혀 있군요.
ㄼㄾ님,,,혹시 집나가 속썩인 고양이 돌아오면 저런 스타일로 바꿔보심이,,털도 밀어버리고 쭈글이 피부도 만들어 주고,,,
첫번째 사진 호두같애요.ㅋㅋㅋ
으~
웬지 꿈에 나타날것 같아...
웬지 꿈에 나타날것 같아...
하도 신기해서 사진 더 찾아봤는데요 젤 아래 사진의 뒤에 보이는 것도 그렇고 다른 것들도 다 자라도 별반 이뻐보이지가 않네요.
스핑크스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는데...
앞으로 쭈글이고양이라 부를래요(언어의 자의성에 의하여 허용. 그러나,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을까.ㅋㅋ)~
스핑크스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는데...
앞으로 쭈글이고양이라 부를래요(언어의 자의성에 의하여 허용. 그러나,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을까.ㅋㅋ)~
강아지 중에도 쭈글이 종류 있지 않나요
그 뭐드라 중국산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그 뭐드라 중국산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가짜 장난감 야옹이들 가타영...징그러버 >.<
개 중에서는 얼굴만 쭈글한 퍼그 종류가 떠오르네요. Chinese Crested라는 중국 개를 닮아 보이는데, 몸에 털이 없고 마른 체형에 말단부가 길 거나 큰 것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