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여자가 좋지 않은가? (사진없음)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진짜 이런 여자가 좋지 않은가? (사진없음) 정보

진짜 이런 여자가 좋지 않은가? (사진없음)

본문

1) 단둘이  술자리에서 .. 침묵이 흘러도 혼자서 알아서 잘노는 여자
 
2) 혼자 노는걸 그냥 보고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나는 여자
 
3) 남자가 바쁠텐 알아서 비켜주고,
   시간 약속 깨져도 다음 일정 알아서 잡은 여자
 
4) 저녁 야근할때 "회사 앞이야" 하며
    이쁜 도시락 갔다 주면서 바로 집으로 가는 여자
 
5) 퇴근 후 집으로 가는데, 집앞에서 방긋이 웃어 주는 여자
 
6) 깜빡한 행사( 부모님 생신 같은거 )을 체크해 주는 여자
 
7) 친구와 어울릴때 외모보다는 "성격 죽인다" 라며 친구가 부러워하는 여자
 
 
  • 복사

댓글 전체

꿈속에서나 있을가 말까하는 뇨자..^^
음.. 낳아주신 어머니 라면 모를 까..
그런 여자 바란다면 .정신병자 취급 받습니다..^^
만약 그런 여자가 앞에 있다면 그 여자는
사기꾼일 확률 99.9% 입니다..^^

6번은 할수 있겠군요..^^

반대에 경우 여자는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할 겁니다..^^
그럴수도 있고,
공주처럼 자란 여자일 경우나
너무 현실적으로 삶을 지낸 여자일 경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최근에 그런 여성분 본적이 있어서.....ㅋ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내용에 70% 에 해당하는 여자가 있더군요..

누구냐면










저의 와이프입니당.....
몇년동안 3명의 남자와 싸워 겨우 내 여자로 만든.....

이거 와이프 자랑 되버렸넹...ㅋㅋㅋㅋㅋ
이런 여자 충분히 만날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도 저렇게 해준다는 게 전제로 깔려야지요~~ 주는만큼 오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만나는 분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 생각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