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정신없는 하루.. 정보

정신없는 하루..

본문

아침부터 이사 준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니..
이젠 좀 쉬어야 겠네요.ㅠ
  • 복사

댓글 전체

저도 짜장면 무지 땡기네요...
근데 요즘 여기저기 다 다녀봐도 맛들이 영...
어릴적에 묵던 그런맛은 찾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유일하게 맛나는데가 홍대에 짜우짜우라고 있는데
구석탱이에 있는데다 손님도 별로 읍어서 아직 영업하려나 모르겠네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