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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봄도 지나 더워져서.. 떠납니다.. 정보

봄도 지나 더워져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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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따수워지고..
 
물도 따땃해지니 고기도 좀 올라오려나요..
 
오늘 저녁에 오천항에 배띄우러 떠납니다..
 
아이와 와이프는 처갓집에 고이 모셔드리고..
 
주말에 나들이 하실분들 잘~ 다녀오세요~
 
내일은 만선해야할텐데... ㅋ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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