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군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푹푹 찌는군요. 정보

푹푹 찌는군요.

본문

아침부터 에어컨을 틀어놨는데도, 창문 잠깐 열어두면 더운 공기가 훅훅 들어오네요.

봄/가을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몇년째 하고 있지만,
봄 옷을 입어보지도 못한건 처음인 것 같네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나와있을텐데.. 바꿔야겠죠?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