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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나린위키 3차 정보

나린위키 3차

본문

영문 워드마크는 고딕과 명조'w'를 혼합하였으며,

한글 워드마크는 명조만 사용하였습니다.

링크 아이콘에 자주 사용되는 쇠사슬 형태로 문서 아이콘을 배치하여 문서 간의 연결을 표현하였습니다.

무거울 수 있는 워드마크에 간단하면서 직관적인 심볼을 배치하여 균형을 맞췄습니다.

꿈보다 해몽입니다.

소의치병, 중의치인, 대의치국이라 합니다.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중간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고 하네요.

의사로 치면 저는 인턴 축에도 못 끼는 정도입니다.

나린위키는 3차에서 종료하겠습니다.
이 이상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 보여드린 것은 3개 정도이지만 만들었다 폐기한 것이 더러 있었습니다.

일껏 기대하시게 해놓고 발뺌을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byfun님께 감사드립니다.

활용예제입니다.

댓글 전체

전진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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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00:37:30

고생하셨습니다. ^^
개인적으론, 지금까지의 로고중에서 제일 좋네요.
(소용없는 개인 의견이지만) 혹시 위 로고에 색을 넣는다면, 어느 부분에 무슨 색을 넣으면 보기좋게 강조가 될까요? ^^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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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00:40:25

색상 활용은 워드마크와 심볼을 분리해서 활용하시는 것이 좋을 거에요.
둘 다 색상이 들어가는 것보다 한 쪽에만 색상을 넣고 한 쪽은 흑백을 유지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진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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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00:50:36

네. ^^
심볼에만 색상을 넣는다면, 무슨 색이 좋을까요?
다른 로고에서 사용하신 색감이 참 좋던데.. ^^;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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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00:55:04

나린위키는 파스텔톤이나 밝은톤보다는 원색톤으로 색상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다큐멘터리와 같은 기록이 갖는 무게감을 표현하기 위해서요. 원색으로 기호에 따라 활용하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활용예제를 하나 올렸습니다.
4월 15일이 타이타닉 침몰 100주기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