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나름대로의 룰을 깨고 질답에 코멘트를...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크~ 나름대로의 룰을 깨고 질답에 코멘트를... 정보

기타 크~ 나름대로의 룰을 깨고 질답에 코멘트를...

본문

남기게 된 이유는 뭘~까요?
 
1. '바이바이' 할 때가 다가왔다.
2. 날이 추워서 또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잠시 OO이 이상해 졌다.
3. 그런가 보다. 뭘 하든 관심없다.
4. 기타(?! 기타 무신 연유로?!)

댓글 전체

아마도 날이 추워서인듯...
시원하기와 따뜻하기로 이름난 이건물에서..

손발이 시려워 일에 집중이 안되고있습니다.
난방좀 잘해달라고 연락해도 층 전체에 난방 올렸다는 얘기만 들릴뿐 ...

아~~~~ 추워라...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난방이 안되기 때문에... 꽁꽁꽁.ㅋㅋㅋ
개별난방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기에...

냉/난방 겸용 whisen이 등 뒤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날씨인가...
(항상 춥다싶으면 하는 소리지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일기예보가 너무나도 정확히 들어 맞습니다.

눈 앞이 안보일 정도로 세찬 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립니다.

출근길 30여분 동안 갑자기 쏟아지더니만,

퇴근길은 아예 생각도 못할만큼 뿌리고 있습니다.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