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투표 정보
솔직히 투표본문
확실히 정치하고 기업하는사람들이 머리 잘돌아갑니다.
뭐 투표권행사?? 저는 그냥 저냥 투표하러 갑니다만은 (사실은 등떠밀려 가는쪽...)
투표율이 높아지면 정치인들이 정신차린다??? 태도가 바뀐다???
과연 그럴까요 -_-;;; 음.. 겉으로 보여주는 태도는 좀 달라지겠군요.
어차피 그들의 목표는 정해져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회피해서 목표한쪽으로 가는거요.
정면 안먹히면 사이드로가고 다 그런겁니다.
정면에서 맞으니 뒤통수로 맞으니 사이드로 맞으나 된통 맞으면 멍들고 피나는건 매한가지.
투표율 높은해는 정치제대로 하던가요?
투표율 높고 낮고는 정치 똑바로 하고 안하고와 상관 거의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뽑을 사람이라고는 뻔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지역 생각하고 뽑았음. 그냥 못먹어도 고~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물론 내머리로는 해답이 없고요.
뭐 투표권행사?? 저는 그냥 저냥 투표하러 갑니다만은 (사실은 등떠밀려 가는쪽...)
투표율이 높아지면 정치인들이 정신차린다??? 태도가 바뀐다???
과연 그럴까요 -_-;;; 음.. 겉으로 보여주는 태도는 좀 달라지겠군요.
어차피 그들의 목표는 정해져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회피해서 목표한쪽으로 가는거요.
정면 안먹히면 사이드로가고 다 그런겁니다.
정면에서 맞으니 뒤통수로 맞으니 사이드로 맞으나 된통 맞으면 멍들고 피나는건 매한가지.
투표율 높은해는 정치제대로 하던가요?
투표율 높고 낮고는 정치 똑바로 하고 안하고와 상관 거의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뽑을 사람이라고는 뻔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지역 생각하고 뽑았음. 그냥 못먹어도 고~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물론 내머리로는 해답이 없고요.
댓글 전체
단순히 투표율이 높거나 낮다는것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국민들의 정치참여의식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투표율이 낮다는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반증이고
그러면 자신들이 온갖 더러운 짓을해도 견제하는 세력이 그만큼 적은거니까 더러울수록 좋아하겠죠
반면 많은 국민이 참여해서 다 까발려달라는 스타일은 나름 떳떳할 가능성이 높구요
단순히 현재의 퍼센티지가 중요한것 보다는 전체적인 방향성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50점 맞던 아이가 51점이 되면 1점 때문에 좋은게 아니라 점점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은거잖아요..
국민들의 정치참여의식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투표율이 낮다는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반증이고
그러면 자신들이 온갖 더러운 짓을해도 견제하는 세력이 그만큼 적은거니까 더러울수록 좋아하겠죠
반면 많은 국민이 참여해서 다 까발려달라는 스타일은 나름 떳떳할 가능성이 높구요
단순히 현재의 퍼센티지가 중요한것 보다는 전체적인 방향성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50점 맞던 아이가 51점이 되면 1점 때문에 좋은게 아니라 점점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은거잖아요..
투표율에 대하여 많는 사림들이 신경쓰고 그랬던 이유는..
젊은 피 즉 20~30 대를 말합니다.
적어도 때를 덜 타고 정의와 순수가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투표를 해도 좋겠습니다..
판단을 믿고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한 방울의 물이 바위를 뚫는 경우는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코다리님의 글을 경청합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백만가지의 말 보다는 한표가 더 중요 합니다..
젊은 피 즉 20~30 대를 말합니다.
적어도 때를 덜 타고 정의와 순수가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투표를 해도 좋겠습니다..
판단을 믿고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한 방울의 물이 바위를 뚫는 경우는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코다리님의 글을 경청합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백만가지의 말 보다는 한표가 더 중요 합니다..
지난 10년동안 투표율 높았던 적이.... 가물가물
군사독재 정권(전두깡) 시절에 신민당에게 80 몇% 있었습니다..
유신 시절에도 가물~~^^
유신 시절에도 가물~~^^
제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너무 부정적이었네요. 아 좀 긍정적이고 싶다...........
저도 사실 엄청 비관주의자에요... ㅜㅜ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가져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미 너무 많이 늦은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가져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미 너무 많이 늦은것 같아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