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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나온 P2P과 관련된 법....
그리고 사진작가들과 음악가들의 소송....
이제는 점점 무서운 시대로 들어가는듯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유행어 저작권도 오나?!?!
참 난감하네요...
요즘은 이기주의로 변하고 있으니.....
알고보면 현재가 아니라 과거부터 있었다는거네요...
국회의원들 무섭습니다... 자기 멋대로 법을 통과시키고....
이게 한국의 이미지인가요 이제?
이제 우리의 한국은 저작권에서 무서움을 떨어야하나요?
 
근데 제게는 딱 한가지의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네티즌과 시티즌(시민)입니다.
두개중 뭐가 더 약할까요? 네티즌입니다.
네티즌은 익명사용이 가능하며, 더 심한건 그 기록을 없앨수 있다는 정부의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 시민들이 모두 나와서 시위를 하고
만약 무차별로 죽인다면(인터넷상으로는 지우는거죠..) 이건 정부의 힘으로는 도저히 될수가 없죠.
이제 시민들도 자유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모두 하나가 네티즌을 떠나서 시민으로 일어나
정부에게 시민이 얼마나 더 무서운가를 보여줍시다!
 
P.S.
참고로 과거, 조선시대에서도 백성이 무섭다는 얘기가 있었지요?
이제 지금 정부사람들은 그걸 모르는것같네요, 시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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