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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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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배기로 뭔가를 보여주는 제대로 된(?)
 
유저는 가뭄의 콩나듯...
 
하실 말씀이 목까지 치밀어 오르신다면
 
말씀들 한번씩 해 보시지요.
 
다들 너무나 겸손하셔서 그런가!!!
 
 
같이 갑시다.
 
언제까지나 제것인마냥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또, 아주 소소한 것일지라도 타인의 도움을 받았다면
 
표현 좀 하고 삽시다.
 
이건 어떻게 된게
 
"어케해여???"
"일케해여"
~ 이런 부분밖에 띄지가 않으니..
 
물론 완벽하게 100.00000%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댓글 전체

죄송합니다..^^
마음속으로는 언제나 나스카님분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는데..표현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바라고..저같은 초보님들도 반성 많이 해야겠습니다..^^
자화자찬?!
억지 절 받기?!
...
그런 이유로 게시물을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삭막해져가는 질/답, 커뮤니티를 비롯한
sir의 이곳저곳에서 의미없는 덧글(ㅋㅋ,dd,게시물 제목, 나름대로 스크랩을 위한 덧글)의
작성으로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 혼자만 편하자고 그 O위의 덧글은,
스스로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 참 깜빡할 뻔 했는데,
이건 다시 한번 짚어드려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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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 : 수정되거나(수정해야 하거나) 행해서는 안 될일을 지칭합니다.
        과거의 인습(못된 습관)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지향 : 올바른 방향으로의 정진.
        커뮤니티의 건전한 활성화는 유저 모두가 지향해야 될 공통적인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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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는 그런 유저들에 대한 공격성 멘트지요.
이거 원...
-. 코멘트 10자 이상 작성
-. 의미없고 성의없는 코멘트 작성자에 대한 패널티
~ 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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