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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17년간 함께해줘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정보

17년간 함께해줘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본문

96년부터 함께 했던 배추(시추)가 어제 밤 11시쯤 숨을 거두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자꾸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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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허걱 17년간 키우셨다니 대단합니다. 정말로... 감탄스럽기만하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우리 애기 나이가 꽉차서...

날만 기다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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