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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식구가 하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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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2시 3분에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12시간 산고 끝에 힘들게 태어나서 더더욱 감사하며 기쁘네요...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이쁘고 앙증맞아서 말로 표현할수 없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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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 하하...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아 글고..오해의 소지가 약간 있는듯 한데...허니문 베이비입니다..

3월1일이 결혼식이였구여...아기가 예정일보다 12일정도 일찍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시나요? ^^
아무도 궁금해 하시는 분이 없는것 같아서요.
첫딸이면 살림믿천이고 아들이면 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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