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 과 접근성 선언 정보
정보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 과 접근성 선언관련링크
본문
아래 좋은 문의와 답변이 이어지길래 링크를 달아 봅니다.
신승식의 다른 생각 이라는 사이트에서 찾은 글들입니다.
////////////////
접근성 선언
웹은 처음부터 보편적인 접근을 전제로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웹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어떤 유형의 장애인, 노인, 외국인, 텍스트 브라우저, 흑백 브라우저, 저속 사양의 PC, 저해상도 브라우저, PDA, 화면 읽기 프로그램(screen reader), 점자 변환기 등 어떤 환경에서도 동등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적인 웹 표준과 보편적인 설계 원리를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 -----
이하 생략 - 가능하면 방문하셔서 보시길 바라며 중략합니다.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 보편적 접근(universal access) 개념은 웹이 탄생하면서부터 제기되었던 문제이고, 웹의 표준을 만드는 World Wide Web Consortium(W3C)의 사명 중의 하나입니다.
현재 웹을 사용하는 환경과 웹을 접하는 사람은 아주 다양합니다. 웹을 사용하는 사람 중에는 컴맹도 있고, 노인, 장애인, 어린이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한국어를 잘 몰라서 한국어 번역기로 우리말 웹사이트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킨토시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리눅스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넷스케이프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TV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PDA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시력이 약해서 화면 확대기를 통해 웹을 들여다보고, 어떤 사람은 도서관에서 웹을 검색해야 하므로 소리를 꺼놓고 보기도 하고, 반대로 운전중에 잠깐 웹을 검색해야 하는 사람은 손을 쓸 수가 없어 음성을 인식하고, 음성으로 답변을 들어야 하므로 소리를 크게 켜놓아야 합니다.
--- ---- -----
현재 웹을 사용하는 환경과 웹을 접하는 사람은 아주 다양합니다. 웹을 사용하는 사람 중에는 컴맹도 있고, 노인, 장애인, 어린이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한국어를 잘 몰라서 한국어 번역기로 우리말 웹사이트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킨토시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리눅스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넷스케이프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TV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PDA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시력이 약해서 화면 확대기를 통해 웹을 들여다보고, 어떤 사람은 도서관에서 웹을 검색해야 하므로 소리를 꺼놓고 보기도 하고, 반대로 운전중에 잠깐 웹을 검색해야 하는 사람은 손을 쓸 수가 없어 음성을 인식하고, 음성으로 답변을 들어야 하므로 소리를 크게 켜놓아야 합니다.
--- ---- -----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생략합니다.
그누에서 이런 포럼이 하나쯤있는 것도 저같은 초보들에겐 많은 도움이 있겠습니다.
댓글 전체

SIR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무풀방지 위원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