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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복비가 아까워서 손을 다 떨었습니다. 정보

복비가 아까워서 손을 다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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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짓을 하다가 이번에 이사아닌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이사는 이사고 복비가 참 아깝더군요.
십원이 아쉬운데 후덜덜한 금액을 ㅠㅠ
 
당분간 위산과다로 고생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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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게 된 경위가 좀 복잡한데 이게 부동산에서 매물을 찾거나 노력해서 제게 소개해준 내용이 아님.  제 집을 들어 가면서 복비 내면서 들어 가는 제 아픔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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