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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우당탕~ 초인종 소리에~ 정보

우당탕~ 초인종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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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초인종 소리에~ 얼룩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 있었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면 아빠하고 불렀는데~
 
아빠의 모습이 우~~~~~~~~~울해.
 
---------------중략-----------------
 
아빠 힘내세요~ 의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의리가 있어요~
 
결론은 "의리로 뭉쳐진 모녀사이" ㅋ
 
이노래 매일 아침마다 듣는다는~
 
아시는 분 좀 있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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