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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늘은 퇴사일입니다. 정보

오늘은 퇴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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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 역시 퇴사는 시원 섭섭합니다.

두번째퇴사인데...
비슷한기분...
 
아쉬운점도 있고.. 시원한점도 있고...
이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말로표현 가능하신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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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2월 10일, 저도 퇴사했는데 묘하게 반갑습니다. ㅎㅎㅎ
물론 좋은 인연이었지만,
횟수가 늘어날수록 퇴사란 섭섭함보다 시원함이 더 많아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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