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1:48:44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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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새신 새옷 입는 날이 설날인데..
지금은 새로운 시대로 전부 다 추억속에
사라져 버렸네요..
누가 안올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어릴적 시절..
그립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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