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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간만에 찜질 방 다녀 왔습니다.. 정보

간만에 찜질 방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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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더군요..
세포구멍마다 수증기가 관통하고..
묵은 때와 스트레스 때도 벗겼습니다..
 
마음에 때도..^^ (약 발이 얼마나 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좋더군요..^^ 회원님들도 한번 가 보세요..~~~
 

댓글 전체

술먹고 한달에 3번이상가는거 같습니다...(보통 집보다 멀거나 늦게까지 마시는경우)
찜질방 갈떄마다 느끼는데 참 아늑하고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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